작성자
일산 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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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br>젖몸살 때문에 하루종일 너무도 고생하고 있을때..<br>산모누림세상  원장님 때문에  살았어요.<br>전화 하는곳 마다  일요일이라<br>출장은 안된다 하고....<br>쉬고 계시는 원장님께...<br>남편이 사정해서 오시게 되었는데..<br>병원서 간호사님들이 짜주던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br>아프지도 않게  딱태해진 가슴을 풀어주셔서<br>정말 너무도 감사했어요..<br>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br>남편이 너무나 아내사랑하는 맘이 커보여서<br>가족 모임도 마다하고 와주셨다네요..<br>지금은 마사지를 받고 있지만<br>그때 제 모습을 보시고<br>측은해  하시던  그 마음이<br>너무 감사했어요..<br>원장님! 감사합니다..!<br>개인적으로 좋아하게 되었네요..<br>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br><br>
일요일 오후...<br>젖몸살 때문에 하루종일 너무도 고생하고 있을때..<br>산모누림세상  원장님 때문에  살았어요.<br>전화 하는곳 마다  일요일이라<br>출장은 안된다 하고....<br>쉬고 계시는 원장님께...<br>남편이 사정해서 오시게 되었는데..<br>병원서 간호사님들이 짜주던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br>아프지도 않게  딱태해진 가슴을 풀어주셔서<br>정말 너무도 감사했어요..<br>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br>남편이 너무나 아내사랑하는 맘이 커보여서<br>가족 모임도 마다하고 와주셨다네요..<br>지금은 마사지를 받고 있지만<br>그때 제 모습을 보시고<br>측은해  하시던  그 마음이<br>너무 감사했어요..<br>원장님! 감사합니다..!<br>개인적으로 좋아하게 되었네요..<br>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br><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