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함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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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br>오일 두고 가셨어요..ㅋ<br>오랜만에 뵙게 되어 넘 반가웠어요.<br>정말 항상 그대로세요.. 부러워요^^<br>역쉬! 원장님이 가슴 풀어 주시니까 달라요..ㅋㅋ<br>넘 편하고 가벼워졌어요. 완전요..<br>한달동안 빡~쎄게 살 뺄거예요.<br>예전모습으로 돌아갈수 있게 <span style="font-size: 9pt;">도와주셔용? ㅎㅎ</span><br> 원장님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하니까 남편도 뵙고 싶대요..<br>저희 친정 엄마도 기억나신다구요..<br>원장님 몸매처럼 저도 만들어 주셔야해요..?<br> 반가운 나머지.. 수다쟁이요..ㅎ<br> 밤이 너무 늦었어요..<br><span style="font-size: 9pt;"> 코~코~주무시고 2회차때 뵈어용^^</span><br><br><br>
원장님..<br>오일 두고 가셨어요..ㅋ<br>오랜만에 뵙게 되어 넘 반가웠어요.<br>정말 항상 그대로세요.. 부러워요^^<br>역쉬! 원장님이 가슴 풀어 주시니까 달라요..ㅋㅋ<br>넘 편하고 가벼워졌어요. 완전요..<br>한달동안 빡~쎄게 살 뺄거예요.<br>예전모습으로 돌아갈수 있게 <span style="font-size: 9pt;">도와주셔용? ㅎㅎ</span><br> 원장님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하니까 남편도 뵙고 싶대요..<br>저희 친정 엄마도 기억나신다구요..<br>원장님 몸매처럼 저도 만들어 주셔야해요..?<br> 반가운 나머지.. 수다쟁이요..ㅎ<br> 밤이 너무 늦었어요..<br><span style="font-size: 9pt;"> 코~코~주무시고 2회차때 뵈어용^^</span><br><br><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