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경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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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14pt;">저는 얼마전 제왕절개로 예쁜 아이를 낳았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모든 엄마들의 소망이자 바람~ 내 아이에게 줄수있는 처음 선물 모유수유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더랬죠.</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그런데 제 뜻과는 다르게 위에 네아이들을 낳은후 관리를 하지않아가슴은 돌덩이를 얹은듯 딴딴해지고 불이난듯 화끈거림에 일상생활을 할수도~ 잠을 잘수도 없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급하게 가슴 마사지를 3번이나 받았지만 나아지는것 없이 아프기만 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더 안될것 같아 검색을 하던중 이곳 산모누림세상을 알게 되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바로 윈장님께 전화를 드려 제 증상을 말씀드리니 저보다 더 걱정을 하시며 시간을 조율해 보신다고 하셨죠.</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그리고 다음날 원장님을 뵐수있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제 가슴을 보자마자 놀리시며 그동안 아이들을 낳는동안 제대로 관리가 되지않아 가슴이 탈이 났다며 큰일이다하셨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부드럽게 막힌곳을 조금씩 뚷어나가며 돌덩이같던 가슴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무겁게만 느껴졌던 가슴이 한번의 마사지에도 그렇게 가볍고 시원함을 느낄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답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그후 완전히 나아지지 않은 가슴이 아파 혼자 단유를 하겠다며 유축을 하지않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제가슴ㅠ</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미련한 생각으로 저도 원장님도 힘들게 해드려 정말 죄송했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그리고 처음처럼 다시 시작된 마사지~ </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원장님 손길에 어느새 조금씩 부드러워진 것을 느끼며 새삼 원장님이 </span><span style="font-size: 18.6667px;">정말 대단함을 느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마사지 해주시는 동안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편안하게 해주셨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이제 5번중 1번이 남았네요. 아쉬워요ㅠ</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아는사람만 안다는 불타는 젖몸살~! 원장님 손길에 시원하게 가벼워진 가슴을 보며 이제 살것같다~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정말 감사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다시한번 가슴,단유마사지의 중요성을 느끼며 다른분들도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span><br>
<span style="font-size: 14pt;">저는 얼마전 제왕절개로 예쁜 아이를 낳았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모든 엄마들의 소망이자 바람~ 내 아이에게 줄수있는 처음 선물 모유수유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더랬죠.</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그런데 제 뜻과는 다르게 위에 네아이들을 낳은후 관리를 하지않아가슴은 돌덩이를 얹은듯 딴딴해지고 불이난듯 화끈거림에 일상생활을 할수도~ 잠을 잘수도 없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급하게 가슴 마사지를 3번이나 받았지만 나아지는것 없이 아프기만 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더 안될것 같아 검색을 하던중 이곳 산모누림세상을 알게 되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바로 윈장님께 전화를 드려 제 증상을 말씀드리니 저보다 더 걱정을 하시며 시간을 조율해 보신다고 하셨죠.</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그리고 다음날 원장님을 뵐수있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제 가슴을 보자마자 놀리시며 그동안 아이들을 낳는동안 제대로 관리가 되지않아 가슴이 탈이 났다며 큰일이다하셨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부드럽게 막힌곳을 조금씩 뚷어나가며 돌덩이같던 가슴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무겁게만 느껴졌던 가슴이 한번의 마사지에도 그렇게 가볍고 시원함을 느낄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답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그후 완전히 나아지지 않은 가슴이 아파 혼자 단유를 하겠다며 유축을 하지않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제가슴ㅠ</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미련한 생각으로 저도 원장님도 힘들게 해드려 정말 죄송했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그리고 처음처럼 다시 시작된 마사지~ </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원장님 손길에 어느새 조금씩 부드러워진 것을 느끼며 새삼 원장님이 </span><span style="font-size: 18.6667px;">정말 대단함을 느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마사지 해주시는 동안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편안하게 해주셨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이제 5번중 1번이 남았네요. 아쉬워요ㅠ</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아는사람만 안다는 불타는 젖몸살~! 원장님 손길에 시원하게 가벼워진 가슴을 보며 이제 살것같다~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정말 감사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8.6667px;">다시한번 가슴,단유마사지의 중요성을 느끼며 다른분들도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span><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