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효경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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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12px;">마사지를 사실 잘 몰라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이번에 산후 마사지를 받고서야 ''아 이런거구나'' 싶었죠..</span><br><span style="font-size: 12px;">근데 정말 상상이상이었어요..ㅋㅋㅋ</span><br><span style="font-size: 12px;">가슴 때문에 2주를 고생하다가</span><br><span style="font-size: 12px;">단유를 하려고 불렀어요 첨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근데 1회 받고 나니까,</span><br><span style="font-size: 12px;">수유가 그리 힘들지 않은거예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젖량도 많으니까 될수 있음 직수를 하라는 원장님의 권유도 있었구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그래서 더 잘 풀어 드린다구..</span><br><span style="font-size: 12px;">요리 말씀도 하셨구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아기가 먹어도 아프고, 유축해도 아프고 그랬던 것이..</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갑자기 하나도 안불편 안아픈 거예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그게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제가 젖량이 많은데다가</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그걸 미처 배출을 안해서 늘 불편했던거라구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그런데 원장님이 깨끗이 짜주고 가신 후에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아기가 먹던 안 먹던 미쳐 유축을 못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세상 참 편하고 좋아진 것 같아요 정보를 잘 이용할 수 있으면 말이죠..</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거기까지 고생한게 억울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아기 낳고 진즉 알았더라면 훨씬 더 육아가 즐거워했을텐데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물론 마사지도 너무 좋았어요 그렇지만 제가 워낙 가슴 때문에 고생을 해서인지</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그게 가장 피부에 와 닿더라구요..</span><br>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br><br><br>
<span style="font-size: 12px;">마사지를 사실 잘 몰라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이번에 산후 마사지를 받고서야 ''아 이런거구나'' 싶었죠..</span><br><span style="font-size: 12px;">근데 정말 상상이상이었어요..ㅋㅋㅋ</span><br><span style="font-size: 12px;">가슴 때문에 2주를 고생하다가</span><br><span style="font-size: 12px;">단유를 하려고 불렀어요 첨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근데 1회 받고 나니까,</span><br><span style="font-size: 12px;">수유가 그리 힘들지 않은거예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젖량도 많으니까 될수 있음 직수를 하라는 원장님의 권유도 있었구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그래서 더 잘 풀어 드린다구..</span><br><span style="font-size: 12px;">요리 말씀도 하셨구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아기가 먹어도 아프고, 유축해도 아프고 그랬던 것이..</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갑자기 하나도 안불편 안아픈 거예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그게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제가 젖량이 많은데다가</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그걸 미처 배출을 안해서 늘 불편했던거라구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그런데 원장님이 깨끗이 짜주고 가신 후에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아기가 먹던 안 먹던 미쳐 유축을 못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세상 참 편하고 좋아진 것 같아요 정보를 잘 이용할 수 있으면 말이죠..</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거기까지 고생한게 억울했어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아기 낳고 진즉 알았더라면 훨씬 더 육아가 즐거워했을텐데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물론 마사지도 너무 좋았어요 그렇지만 제가 워낙 가슴 때문에 고생을 해서인지</span><br><span style="font-size: 12px;"> 그게 가장 피부에 와 닿더라구요..</span><br>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br><br><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