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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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파주라서 서울보다 5도는 더 내려가서 완전 추운 날씨에 멀리 오셨네요 ^^;<br> <br> 첫째 출산 후 별로 관리를 안했는데 이번에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계획적으로 산후관리를 하려고 했습니다.<br> <br> 남편이 오늘 쉬는날이라서 애기 봐주기로하고 마사지를 신청했네요.<br> <br> 마사지를 집으로 불러서 받는건 처음해봐서 약간 걱정도 했는데 요즘은 출산하고 흔한일인거 같더군요. 비슷한 업체도 너무 많고 비용이나 서비스도 비슷해서 참 고르기 어려운거 같네요 ㅠ 저는 홈페이지에 안마사자격증? 확인하고 신뢰가 생겨서 신청 했고요..<br> <br> 목하고 어깨하고 너무 딱딱해서 남편이 가끔 만져주긴 했는데 전혀 부드러워지질 안았는데 ㅎㅎ <br> <br> 오늘 마사지 받고나니까 완전 부드러워졌더라구요. 남편도 약간 놀람 <br> <br> 암튼 온 몸이 뭉친근육 투성이였는데 오늘 절반쯤은 풀린거 같네요 나머지도 기대하고 있을께요<br>
집이 파주라서 서울보다 5도는 더 내려가서 완전 추운 날씨에 멀리 오셨네요 ^^;<br> <br> 첫째 출산 후 별로 관리를 안했는데 이번에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계획적으로 산후관리를 하려고 했습니다.<br> <br> 남편이 오늘 쉬는날이라서 애기 봐주기로하고 마사지를 신청했네요.<br> <br> 마사지를 집으로 불러서 받는건 처음해봐서 약간 걱정도 했는데 요즘은 출산하고 흔한일인거 같더군요. 비슷한 업체도 너무 많고 비용이나 서비스도 비슷해서 참 고르기 어려운거 같네요 ㅠ 저는 홈페이지에 안마사자격증? 확인하고 신뢰가 생겨서 신청 했고요..<br> <br> 목하고 어깨하고 너무 딱딱해서 남편이 가끔 만져주긴 했는데 전혀 부드러워지질 안았는데 ㅎㅎ <br> <br> 오늘 마사지 받고나니까 완전 부드러워졌더라구요. 남편도 약간 놀람 <br> <br> 암튼 온 몸이 뭉친근육 투성이였는데 오늘 절반쯤은 풀린거 같네요 나머지도 기대하고 있을께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