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황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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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몸으로 아침을 맞으니<br>너무 개운하고 편안하고 홀가분하네요..<br>어제까지 젖몸살로 시달린 생각하면..ㅠㅠ<br>저는 개인적으로 출산에 대한 고통보다 젖몸살이 더 힘들었어요..<br>첫째때도 그런이유로 1주일만에 단유해버렸는데<br>항상 아기한테 미안했어요..<br>둘째출산한지 이제 40 일째..<br>어찌나 젖몸살이 심했는지 이번에도 실패하나 했거든요..<br>아는 언니 소개로 <br>어제 가슴마사지를 받았는데<br>너무 가볍고 좋아요..<br>엄청나게 손으로 짜주셨고 제대로 풀리지 않아 짐까지 수유가 힘들었을거란 말을 듣고서야<br>제 수유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br>젖양이 많은데도 배출을 잘 시키지 않은게 원인이었어요..<br>그러다보니 지방유가 고이면서 문제가 되었나봐요<br>모유수유 마사지 받고, 늘 딱딱하던 가슴이 <br>이렇게 자고 일어났는데도 양이 많아 흐르긴하지만 핏줄이 생기는 팽창감은 없이 <br>한결 부드럽고 가벼워요<br>그 시원함을 느끼며 이렇게 바로 후기올립니다<br>첫애때도 받았음 수유를 잘 할수 있었을텐데요!!<br>어제는 모유때문에 가슴에 집중했었는데<br>정식으로 마사지도 받아 볼 계획입니다..<br>교정도 마사지도 받아본 이들의 강추를 경험해 보고싶어요..<br>오늘 하루도 육아로 고생하시는분들께 화잇팅 보냅니다..<br>
가벼운 몸으로 아침을 맞으니<br>너무 개운하고 편안하고 홀가분하네요..<br>어제까지 젖몸살로 시달린 생각하면..ㅠㅠ<br>저는 개인적으로 출산에 대한 고통보다 젖몸살이 더 힘들었어요..<br>첫째때도 그런이유로 1주일만에 단유해버렸는데<br>항상 아기한테 미안했어요..<br>둘째출산한지 이제 40 일째..<br>어찌나 젖몸살이 심했는지 이번에도 실패하나 했거든요..<br>아는 언니 소개로 <br>어제 가슴마사지를 받았는데<br>너무 가볍고 좋아요..<br>엄청나게 손으로 짜주셨고 제대로 풀리지 않아 짐까지 수유가 힘들었을거란 말을 듣고서야<br>제 수유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br>젖양이 많은데도 배출을 잘 시키지 않은게 원인이었어요..<br>그러다보니 지방유가 고이면서 문제가 되었나봐요<br>모유수유 마사지 받고, 늘 딱딱하던 가슴이 <br>이렇게 자고 일어났는데도 양이 많아 흐르긴하지만 핏줄이 생기는 팽창감은 없이 <br>한결 부드럽고 가벼워요<br>그 시원함을 느끼며 이렇게 바로 후기올립니다<br>첫애때도 받았음 수유를 잘 할수 있었을텐데요!!<br>어제는 모유때문에 가슴에 집중했었는데<br>정식으로 마사지도 받아 볼 계획입니다..<br>교정도 마사지도 받아본 이들의 강추를 경험해 보고싶어요..<br>오늘 하루도 육아로 고생하시는분들께 화잇팅 보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