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민정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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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늘 납덩이를 달고 있는듯 무겁고 개운치 않았었다 <br>수유나 유축을 해도 잠시뿐..<br>어제 가슴 잘 하신다는 이곳(산모누림세상) 원장님께 한번 받아 보란 지인의 권유로..<br>오후 3시쯤 받게 되었다..<br>양이 많은탓에 1시간을 넘게 작은뭉침까지도 세밀하게 풀어주셨다..<br>출산을 두번하면서도 이렇게 가슴이 가볍고 시원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것 같다..<br>옆으로 누울수도 있고 엎드릴 수도 있고..<br>정말 너무너무 시원하고 편하고...<br>시간이 지나 젖이 차도 예전처럼 무겁고 딱딱한게 아니라 신기하게도 말랑거리고 부드러운게.. <br>아기가 먹을때도 훨 편하게 넘기는 소리도 크게 들리는게 많은양을 먹고 있다는 충족감 까지..<br>마사지 받는 중에도 느껴진 것은..<br>가슴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실력가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br>지인이 소개시켜 줄때도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런 표현을 쓴 듯 한데</span><br>과연 그랬다..<br>가슴이 항상 무겁고 수유를 끝내고도 답답하고 불편하게 느껴진다면,..<br>꼭 한번 체크 받는게 좋을듯 하다..<br>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고 마사지 하시는분들은 참 많은데<br>전문적 실력가들은 만나기 힘든것 같은데..<br>참 운 좋게 인연이 된것 같고..<br>주변 사람들(곧 출산하는 동생들)에게도 꼭 추천 해 주고 싶다..<br><div><br></div>
가슴에 늘 납덩이를 달고 있는듯 무겁고 개운치 않았었다 <br>수유나 유축을 해도 잠시뿐..<br>어제 가슴 잘 하신다는 이곳(산모누림세상) 원장님께 한번 받아 보란 지인의 권유로..<br>오후 3시쯤 받게 되었다..<br>양이 많은탓에 1시간을 넘게 작은뭉침까지도 세밀하게 풀어주셨다..<br>출산을 두번하면서도 이렇게 가슴이 가볍고 시원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것 같다..<br>옆으로 누울수도 있고 엎드릴 수도 있고..<br>정말 너무너무 시원하고 편하고...<br>시간이 지나 젖이 차도 예전처럼 무겁고 딱딱한게 아니라 신기하게도 말랑거리고 부드러운게.. <br>아기가 먹을때도 훨 편하게 넘기는 소리도 크게 들리는게 많은양을 먹고 있다는 충족감 까지..<br>마사지 받는 중에도 느껴진 것은..<br>가슴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실력가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br>지인이 소개시켜 줄때도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런 표현을 쓴 듯 한데</span><br>과연 그랬다..<br>가슴이 항상 무겁고 수유를 끝내고도 답답하고 불편하게 느껴진다면,..<br>꼭 한번 체크 받는게 좋을듯 하다..<br>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고 마사지 하시는분들은 참 많은데<br>전문적 실력가들은 만나기 힘든것 같은데..<br>참 운 좋게 인연이 된것 같고..<br>주변 사람들(곧 출산하는 동생들)에게도 꼭 추천 해 주고 싶다..<br><div><br></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