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민애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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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기를 낳고 몸조리를 잘못했는지 허리통증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br> 고통속에서 살았는 지 모릅니다<br>첨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br>어느정도 체중감량을 했는데도 계속 아픈것이..<br>결국엔 마사지를 받게 되었어요..<br>집중 허리쪽을 받았는데<br>첫회는 그다지 회복기미를 못느꼈고<br>두번째 받고 그담날 아침 일어나는데 확실히<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편해지더니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담부터는 굳이 의식하지 않고는, 내가 정말 아팠었나 싶을 정도로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불편함조차 못느끼게 되었었어요.</span><br>지금은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이 생활하고 있답니당^^<br> 이렇게 웃으면서 후기까지 올리게 되었구요^^<br> 지금까지 제 허리 만져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br>마사지는 단순 시원함을 떠나서<br>제게는 의술 그 이상의 효과를 받은것 같아요^^<br>물론 받을때 시원함의 극치였지만요..!<br>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br>
첫아기를 낳고 몸조리를 잘못했는지 허리통증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br> 고통속에서 살았는 지 모릅니다<br>첨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br>어느정도 체중감량을 했는데도 계속 아픈것이..<br>결국엔 마사지를 받게 되었어요..<br>집중 허리쪽을 받았는데<br>첫회는 그다지 회복기미를 못느꼈고<br>두번째 받고 그담날 아침 일어나는데 확실히<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편해지더니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담부터는 굳이 의식하지 않고는, 내가 정말 아팠었나 싶을 정도로 </span><br><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불편함조차 못느끼게 되었었어요.</span><br>지금은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이 생활하고 있답니당^^<br> 이렇게 웃으면서 후기까지 올리게 되었구요^^<br> 지금까지 제 허리 만져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br>마사지는 단순 시원함을 떠나서<br>제게는 의술 그 이상의 효과를 받은것 같아요^^<br>물론 받을때 시원함의 극치였지만요..!<br>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