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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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의 효능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에 경우를 보면<br>일단 잠이 잘 옵니다..<br>머리 양쪽 들어간 부분을 눌러주면 편두통도 없어지고 불면증 해소에도 좋다고들 하네요..<br>둘째는 골반이 아주 편해졌어요..<br> 예전에는 어딘가 모르게 불편했었거든요 다리를 한쪽으로 꼬아서 그런지 <br>오른쪽이 항상 불편했는데 교정을 받은 후로는 <br>거짓말처럼 감쪽같이 불편한 증상이 없어졌어요..<br> 그리고 제가 가장 마사지 받고 좋아진 것은..<br> 사람이 기분 좋을 때는 엔돌핀 즉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네요 그래서인지 <br>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감소가 되어서인지 짜증내는 것이 훨씬 줄어들었어요<br> 제가 느끼기에도 그렇고 신랑도 밝아졌다면서 좋아하네요<br> 마사지 받을 때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서인지 예전에 비해 스트레스가 줄어들었고<br>식욕도 많이 늘었어요 자기 스스로를 기쁘게 하는 일인 것 같아요<br> 여러모로 생활이 즐거워졌어요 그 기운이 우리 아기한테로 가겠죠!!<br> 저의 경우는 이랍니다... ㅋㅋㅋ<br>
마사지의 효능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에 경우를 보면<br>일단 잠이 잘 옵니다..<br>머리 양쪽 들어간 부분을 눌러주면 편두통도 없어지고 불면증 해소에도 좋다고들 하네요..<br>둘째는 골반이 아주 편해졌어요..<br> 예전에는 어딘가 모르게 불편했었거든요 다리를 한쪽으로 꼬아서 그런지 <br>오른쪽이 항상 불편했는데 교정을 받은 후로는 <br>거짓말처럼 감쪽같이 불편한 증상이 없어졌어요..<br> 그리고 제가 가장 마사지 받고 좋아진 것은..<br> 사람이 기분 좋을 때는 엔돌핀 즉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네요 그래서인지 <br>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감소가 되어서인지 짜증내는 것이 훨씬 줄어들었어요<br> 제가 느끼기에도 그렇고 신랑도 밝아졌다면서 좋아하네요<br> 마사지 받을 때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서인지 예전에 비해 스트레스가 줄어들었고<br>식욕도 많이 늘었어요 자기 스스로를 기쁘게 하는 일인 것 같아요<br> 여러모로 생활이 즐거워졌어요 그 기운이 우리 아기한테로 가겠죠!!<br> 저의 경우는 이랍니다... ㅋㅋㅋ<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