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오은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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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씩 있는 엄마들 끼리 모여<br>오전 시간을 할애해<br>마사지를 받았어요<br><br><br>두명은 마사지 받고 남은 두명은 아기들을 케어하고...<br><br><br>육아에 지쳐서 라기 보다<br>자신을 돌보는 일에 소홀해 져 버린 것 같고<br>자신한테 쓰는 돈은 사치인양<br>우리가 그리 살고 있었네요<br><br><br>받고 난 소감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br> 감탄과 환호성..!!!<br><br><br> 허리아프고 어깨 아프고 손목 아프고<br>이곳저곳 아픈곳은 왜그리 많은지..<br>특히 허리 아픈 친구는 평소 우리가 봐도 안쓰러울 정도 였는데 <br>가장 좋아하고 만족 해 하는 것 같아요<br><br><br>그래서 우리는 결심했죠?<br>자주는 못하더라도<br>보름에 한번씩이라도<br>울 몸을 위해<br>마사지 받기로요..<br><br><br><br><br>
아이 둘씩 있는 엄마들 끼리 모여<br>오전 시간을 할애해<br>마사지를 받았어요<br><br><br>두명은 마사지 받고 남은 두명은 아기들을 케어하고...<br><br><br>육아에 지쳐서 라기 보다<br>자신을 돌보는 일에 소홀해 져 버린 것 같고<br>자신한테 쓰는 돈은 사치인양<br>우리가 그리 살고 있었네요<br><br><br>받고 난 소감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br> 감탄과 환호성..!!!<br><br><br> 허리아프고 어깨 아프고 손목 아프고<br>이곳저곳 아픈곳은 왜그리 많은지..<br>특히 허리 아픈 친구는 평소 우리가 봐도 안쓰러울 정도 였는데 <br>가장 좋아하고 만족 해 하는 것 같아요<br><br><br>그래서 우리는 결심했죠?<br>자주는 못하더라도<br>보름에 한번씩이라도<br>울 몸을 위해<br>마사지 받기로요..<br><br><br><br><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