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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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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가족 모두가 마사지를 받있어요<br /><br /><br />저하고 남편 그리고 친정 엄마..<br /><br /><br /> 큰아이 돌봐주시는 울엄마..<br />평생 당신위해 단 한푼도 아끼시죠!!<br /><br /><br />그러다보니 일만하는 남편이 또 걸려 이왕 마음 먹은 김에 내 산후조리 핑계로 가족 모두가 조리 하고 있답니다<br /><br /><br />저는 원장님께  울 남편은 정선생님께 그리고 친정엄마는 윤선생님께 모든 분들이 다 잘 하시지만 각자 손 맛이 다르다 보니 맞는 사람이  있나봐요..<br /><br /><br />특히 원장님 가슴 마사지는 첫째 둘째 산후조리원을 거치면서<br />여러번 받아본 마사지 중에 단연 최고예요<br /><br /><br />어제 그 마지막회를 마쳤는데..<br />마지막 끝까지 한치의 소홀함 없이 정성껏 해 주셨기에 가족 모두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샘들 다들 건강하시고 항상 번창하시길 <br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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