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미희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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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후 허리가 너무 아퍼서..<br>걸을때도 똑바로 못걷겠어서..산후마사지를 받아보기로했어요<br>오늘이 두번째 받는 마사지..<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첫번째 마사지 받았을때..</span><br>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오전시간 예약해서 받았는데..<br>처음에 가슴부터 봐주셨는데..<br>쌓여있는 젖이 너무 많다고하시면서..젖을 빼주시는데..<br>가슴만 받았는데도 등줄기가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br>가슴받고 본격적으로 마사지에 들어갔어요..<br>마사지 받는 내내 뻐근했던 몸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였어요<br>처음부터 끝까지 정성껏해주셔서..<br>마사지 받고나니 아프고 찌릿했던 허리에 통증이없었어요<br>거기에 가슴이 편하니 수유할때 아기도 더 잘 먹더라구요<br>그래서 오늘은 몸조리 도와주신 엄마와 함께 가족 패키지로받았어요<br>첫번째 받았을때처럼 정성껏해주셔서..오늘도 전 만족했어요<br>친정엄마도 받고나서 몸이 개운하다면서 너무 좋아하시네요^^<br>
둘째 출산후 허리가 너무 아퍼서..<br>걸을때도 똑바로 못걷겠어서..산후마사지를 받아보기로했어요<br>오늘이 두번째 받는 마사지..<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첫번째 마사지 받았을때..</span><br>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오전시간 예약해서 받았는데..<br>처음에 가슴부터 봐주셨는데..<br>쌓여있는 젖이 너무 많다고하시면서..젖을 빼주시는데..<br>가슴만 받았는데도 등줄기가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br>가슴받고 본격적으로 마사지에 들어갔어요..<br>마사지 받는 내내 뻐근했던 몸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였어요<br>처음부터 끝까지 정성껏해주셔서..<br>마사지 받고나니 아프고 찌릿했던 허리에 통증이없었어요<br>거기에 가슴이 편하니 수유할때 아기도 더 잘 먹더라구요<br>그래서 오늘은 몸조리 도와주신 엄마와 함께 가족 패키지로받았어요<br>첫번째 받았을때처럼 정성껏해주셔서..오늘도 전 만족했어요<br>친정엄마도 받고나서 몸이 개운하다면서 너무 좋아하시네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