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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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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추운데도 불구하고 방문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br>시간이 조금 늦어져서 서운해지려는 찬라에 <br>가쁜숨을 몰아쉬며 들어오시는걸 보고야<br>3분전이고 초조해진 내맘탓임을 알았어요<br>육아로 심신이 고달픈건지<br>요즘 신랑한테도 짜증이 밇이 늘었다네요..<br>그런 저의 육신을<br>잘 조립해 주고 가셨어요..ㅋㅋㅋ<br>표현이 좀 그렇지만 암튼 잘 조립된것 같아요..ㅎㅎㅎ<br>돌아눌때마다 우두둑 소리가 났었는데<br>그 소리도 멈출수 있을것 같은 예감요..<br>부드럽고 따뜻한 손길, <span style="font-size: 9pt;">넘 평온했어요^^</span><br>담번에도 오늘 오신샘이 와 주셨음 해요!<br>사람 바뀌는게 싫어서요..<br>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br>오늘 완죤 씨원했어요^^<br>
오늘 날씨가 너무 추운데도 불구하고 방문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br>시간이 조금 늦어져서 서운해지려는 찬라에 <br>가쁜숨을 몰아쉬며 들어오시는걸 보고야<br>3분전이고 초조해진 내맘탓임을 알았어요<br>육아로 심신이 고달픈건지<br>요즘 신랑한테도 짜증이 밇이 늘었다네요..<br>그런 저의 육신을<br>잘 조립해 주고 가셨어요..ㅋㅋㅋ<br>표현이 좀 그렇지만 암튼 잘 조립된것 같아요..ㅎㅎㅎ<br>돌아눌때마다 우두둑 소리가 났었는데<br>그 소리도 멈출수 있을것 같은 예감요..<br>부드럽고 따뜻한 손길, <span style="font-size: 9pt;">넘 평온했어요^^</span><br>담번에도 오늘 오신샘이 와 주셨음 해요!<br>사람 바뀌는게 싫어서요..<br>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br>오늘 완죤 씨원했어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