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림세상 :::

작성자	백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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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못 잤는지 목이 돌아가지 않아 며칠을 고생했어요<br> 위층 사는 언니가 마사지 한번 받아보라기에<br>출장으로 오는 데가 있다고 하여  받아 보게 되었지요<br> 특히 출장 오시는 분이 교정을  아주 잘 하신다고 하여 교정 중심으로 받게 되었는데<br> 목, 허리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순간 깜놀랐어요 어찌나 소리가 크게 나든지 <br>저는 목이 부러진 줄 알았어요..ㅋㅋㅋ<br> 목도 그렇고 골반 허리에서 굉장한 소리가 들렸어요<br> 정말 몸 구조 자체를 다시 조립하는 느낌이라고 나 할까요..<br> 그렇게 받은지 오늘이 이틀째인데  신기하게 아프던 곳이 온데간데 없네요!!<br> 사실 건식 마사지를 받을 때부터 예사롭지 않다고 는 느꼈는데<br>  어쩌면 이렇게 신기하게 안 아플 수가 있지요?<br>남편도 받고 싶다기에,  오늘 신청했더니 덩치가 넘 크다구 캔슬 당했어요..ㅋㅋㅋ<br>여성들이 하기에는 제가 봐도 좀..ㅠㅠ<br>저만이라도 꾸준히 받을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기로..^^<br>좋은곳 소개시켜 주신 윗층 언니께<br>커피한잔 쏴~아야 겠네요^^<br><div><br></div> 잠을 잘못 잤는지 목이 돌아가지 않아 며칠을 고생했어요<br> 위층 사는 언니가 마사지 한번 받아보라기에<br>출장으로 오는 데가 있다고 하여  받아 보게 되었지요<br> 특히 출장 오시는 분이 교정을  아주 잘 하신다고 하여 교정 중심으로 받게 되었는데<br> 목, 허리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순간 깜놀랐어요 어찌나 소리가 크게 나든지 <br>저는 목이 부러진 줄 알았어요..ㅋㅋㅋ<br> 목도 그렇고 골반 허리에서 굉장한 소리가 들렸어요<br> 정말 몸 구조 자체를 다시 조립하는 느낌이라고 나 할까요..<br> 그렇게 받은지 오늘이 이틀째인데  신기하게 아프던 곳이 온데간데 없네요!!<br> 사실 건식 마사지를 받을 때부터 예사롭지 않다고 는 느꼈는데<br>  어쩌면 이렇게 신기하게 안 아플 수가 있지요?<br>남편도 받고 싶다기에,  오늘 신청했더니 덩치가 넘 크다구 캔슬 당했어요..ㅋㅋㅋ<br>여성들이 하기에는 제가 봐도 좀..ㅠㅠ<br>저만이라도 꾸준히 받을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기로..^^<br>좋은곳 소개시켜 주신 윗층 언니께<br>커피한잔 쏴~아야 겠네요^^<br><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