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나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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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기철이라 그런지 아니면 출산 후유증 때문인지,<br>손발이 저리고 자꾸 부어서 한동안 고생했어요<br>처음 1회는 가슴마사지부터 받았는데<br>그때는 유선 뚫어주는데 집중하느라 시간 대부분을 가슴에 써서 <br>붓기에는 큰 돔이 못되었어요<br>두번째부터 집중 마사지만 받았는데 <br>붓기 빠지는게 표가 나더군요!!<br>아침 저녁이 다를정도로요~<br>오늘이 딱 출산 20 일 째 인데<br>붓기는 전부 빠지고 체중 감량에 집중하고 있어요~<br>저는 근육량이 많아 살이 쉽게 안 빠진다네요..ㅜㅜ<br>허긴 짐까지 그러긴 했어요..<br>그래도 17kg 에서 10kg은 줄였어요~ㅎㅎ<br>제가 이곳 마사지 중 제일 시원했던 것이 허리 교정이었어요~<br>정말 몸이 다 맞춰지는것 같이 소리가 장난아니였거든요~^^<br>앞으로 남은 회차는 아끼고 아껴서<br>육아에 지치고 힘들때 쓰려고 해요..ㅋㅋㅋ<br><br><br>
요즘 우기철이라 그런지 아니면 출산 후유증 때문인지,<br>손발이 저리고 자꾸 부어서 한동안 고생했어요<br>처음 1회는 가슴마사지부터 받았는데<br>그때는 유선 뚫어주는데 집중하느라 시간 대부분을 가슴에 써서 <br>붓기에는 큰 돔이 못되었어요<br>두번째부터 집중 마사지만 받았는데 <br>붓기 빠지는게 표가 나더군요!!<br>아침 저녁이 다를정도로요~<br>오늘이 딱 출산 20 일 째 인데<br>붓기는 전부 빠지고 체중 감량에 집중하고 있어요~<br>저는 근육량이 많아 살이 쉽게 안 빠진다네요..ㅜㅜ<br>허긴 짐까지 그러긴 했어요..<br>그래도 17kg 에서 10kg은 줄였어요~ㅎㅎ<br>제가 이곳 마사지 중 제일 시원했던 것이 허리 교정이었어요~<br>정말 몸이 다 맞춰지는것 같이 소리가 장난아니였거든요~^^<br>앞으로 남은 회차는 아끼고 아껴서<br>육아에 지치고 힘들때 쓰려고 해요..ㅋㅋㅋ<br><br><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