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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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새해시작을 호강?으로 시작한것같네요~<br>작년말 둘째아기를 낳고 몸이 말이아닌듯 지내고있던중 울신랑님께서 깜짝선물로 산모마사지를 선물해주셨네요~^^ 감동!!기특!!💞💖💟<br>그리하여 어제 저녁 누림선생님께서 방문해주셨네요. <br>그전에도 소소하게 마사지는 경험해 보았지만 엇저녁 경험한 누림마사지는<br>격이다르다 말하고 싶네요.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이 기다려지네요~ <br>내심 큰기대는 안했던터라 솔직히 너무 만족스럽네요. 두시간동안 두런두런 따뜻한 얘기와 실력있는 손길로 관리해주시니 행복스러웠답니다^^ <br>오늘 저녁은 신랑이 좋아하는 황태해장국 끓여놓고 기다려야겠어요~<br>고마워요 신랑! 감사해요 산모누림세상!<br>
16년 새해시작을 호강?으로 시작한것같네요~<br>작년말 둘째아기를 낳고 몸이 말이아닌듯 지내고있던중 울신랑님께서 깜짝선물로 산모마사지를 선물해주셨네요~^^ 감동!!기특!!💞💖💟<br>그리하여 어제 저녁 누림선생님께서 방문해주셨네요. <br>그전에도 소소하게 마사지는 경험해 보았지만 엇저녁 경험한 누림마사지는<br>격이다르다 말하고 싶네요.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이 기다려지네요~ <br>내심 큰기대는 안했던터라 솔직히 너무 만족스럽네요. 두시간동안 두런두런 따뜻한 얘기와 실력있는 손길로 관리해주시니 행복스러웠답니다^^ <br>오늘 저녁은 신랑이 좋아하는 황태해장국 끓여놓고 기다려야겠어요~<br>고마워요 신랑! 감사해요 산모누림세상!<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