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장시연
제목 좀 더 즐기는 육아가 되시길..
누구나 출산하게 되면 가장 먼저 겪게 되는 고통이 가슴 통증 같아요.
 아기를 낳는 출산의 고통은 예상했던 거라 그런지  운명처럼 받아들이겠는데
젖몸살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고 그렇게 아프고 힘든지 꿈에도 몰랐어요.
아기를 만날거란 기대에 출산의 고통은 견딜만 했다기 보다,
누구나 겪는거지 라는 자위가 있었던거에 비해
젖몸살은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었어요.
먼저 출산한 우리 형님 아니었으면, 어떤 대책도 없이 훨씬 오랫동안 어쩔줄 몰라 했을 것 같아요
이곳 원장님을 소개해 주신 바람에 그 힘들고 아팠던 고통은 빨리 끝낼 수 있게 되었지요.
지금도 생각하면 그 가슴 통증은 손사래칠 정도로 싫고 생각도 하기 싫어요.
제 개인적인 경험해 미루어 볼 때,  출산보다 가슴 통증이 더 아팠어요...ㅠㅠ
지금은 모유도 잘 나오고 아기도 잘 꿀떡 꿀떡 먹고 있구요..ㅎ
아주 안정적인 직수를 하고 있어요.
처음 원장님께 가슴 마사지를 받던 날
그 말랑해지는 촉감에 신기함과 경이로움까지 있었어요.
저희 형님 말에 의하면
형님도 여러 군데에서 받아 보았지만 여기 원장님처럼 아프지도 않게 가슴을 만지는 분은 못봤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이 후기를 쓰는 이유는
가슴에 문제는 꼭 첫 모유가 돌 때만은 아닌 것 같아요
수유하다가도 가슴에 작은 문제가 생기거나
즉, 딱딱해지면서 가슴이 아프고 직수가 잘 안되는 경우 저처럼..
멀쩡히 잘 빨다가도 그런 문제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럴 때는 가슴 마사지를 한 번들 받아보세요
젖도 훨씬 잘 나오고 막혔던 무언가가 뻥 뚫리는 느낌이 들어요
결정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는 그 손길이 전혀 아프지 않다는 거에요.
저 처음에 조리원에서 가슴 마사지 받을 때
너무 아파서 비명까지 지르고 울기도 했거든요.
그때는 다 그런건 줄 알았고 이것도 겪어야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나중에 몇 군데서 받아보고야 최종적으로 이곳 원장님께 받았을 때
그건 내가 겪는 과정이 아니었고
마사지 하시는 분의 실력 차이였던걸 알았어요.
첫째로는 소개해 주신 형님께 감사드리고
수유하고 있는 모든 맘들께 알려드리고 싶네요.
육아가 힘들고 어렵지만
조금은 더 즐기면서 할 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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