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받았어요.
첫아기때 받고, 3년이 지났네요.!
나이가 더 들어서인가 이번에는 마사지가
뼈까지 스미는듯 시원하단 느낌이 들었어요..ㅋㅋㅋ
 첫 아기 때 그렇게 심하게 앓았던 가슴 뭉침도 이번에는
 바로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고통없이요..
산후관리를 더 꼼꼼히 받을수 있었지요..ㅎㅎ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몸도 맘도 더 건강해져야
육아를 감당할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요즘같이 사회가 어수선하고 코로나로 인해 조리원도  규제가 심해지다 보니까
출장마사지에 더욱 몰리는거 같아요..
예약 잡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물론 저는 이곳에서만 받아서  다른곳은 아에 모르구요.
첫아기때  여기저기 받다가,
이곳 샘들과 인연이 되었어요.
다들 너무 잘들 해 주시구요^^
영원한 단골입니다..ㅋㅋㅋ
모든샘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