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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마사지 받고 있어요..
친정엄마, 남편 그리고 저..
아기 보느라 거의 매일 제대로 맘편히 식사도 못하시는 울엄마!!
마사지 받으시는걸 가장 좋아하셔요..
남편은 딱한번 억지로 받게 했구요..
솤직히 저는, 조리원서도 받았었구요..
가슴 외에는 특별히 아픈곳은 없어서
주로 엄마 위주로 받고 있어요..
어설픈 육아라 엄마 안계시면.. 아우~! 생각만 해도!!
늘 감사하죠!!
어깨 통증도 많이 좋아졌다시니 저야 더 바랄게없어요..
남은 회차도 편안하게 받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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