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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딱띡해 지고
엄청나게 커지면서
숨쉴수 없을 정도로 아팠어요
아기도 안보이구
당장 수유고 뭐고 끊고 싶었어요..ㅠㅠ
저와 같은 경험 많이들 공감하시겠죠..ㅋㅋㅋ
아기 낳는거 보다 젖몸살이 더 힘들었거든요..ㅠㅠ
그 힘든 시기에
짠~! 하고 구세주 되셨어요 여기 원장님요..ㅋㅋㅋ
가슴관련 시실 많은 입소문은 들어서 알았지만
실제 상황이 되어 보니끼
훨씬 절실해 지더군요..
정말 소문대로 엄청 부풀어 있던 가슴을
하나도 안아프게 젖을 배출시키면서 그 부피를 줄여 가는데..
정말 전문가는 다르긴 다르세요..ㅎㅎㅎ
가슴이 개운해 지는 순간..
낌빡 숙면에 들기도 했어요..
긴장과 안도 그런게 한순간에 오면서
잠깐 짧게 잠든게 어찌나 개운히던지..
가슴마사지 넘 잘하세요
많은분들께 알려 드리고 싶어서 후기 올립니다 ..
가슴때문에 고생히시는분들!
참고 꼭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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