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마사지 너무 잘 받았습니다
A코스 10회 끊어 놓고 엄마랑 남편이랑 번갈아서 같이 받았습니다^^
 엄마도 남편도 너무들 좋아하셨어요..
물론 저두요~^^
 엄마는 저 산 바라지 해주시면서 어깨를 무척 아파 하셨는데
지금은 한결 가벼워 지셨다구..
 집에 가시면 아빠랑 둘이서 받으시겠다네요..ㅋㅋㅋ
  가끔 남편이랑 집 앞 태국 마사지 받으러 다니긴 했었는데
여기 마사지 받은 후로는 집에서 편하게 출장 불러 받는 게 훨 좋다는 걸 알았어요
 시원함의 차이도 물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이곳이 좋구요^^
 가끔 피곤하면 또 찾게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