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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은 후 제게는 많은 변화들이 있었어요..
몇가지를 말해볼까 해서요..
첮째는 손발저림이 없어졌어요
체중이 늘어서인지.. 늘 저리고 쥐가 났거든요!
둘째는 왼쪽골반에서 나던 소리가 없어졌어요
누워서 다리를 들 때 항상 소리가 났거든요!
셋째는 비교적 숙면을 취해요..
예전에는 깊은잠을 못자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아기때문에 깨는일 외에는 스스로 깨지는 않고 잘 자는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몸이 굉장히 부드러워졌다는것..!!
저처럼 살이 많이 찐 사람들은 근육이 유착되어 혈액순환 장애가 온다네요
그러기에 몸에 자극을 주는 게 좋다고.. 운동이나 등등..
마사지를 받는 게, 큰 도움이 된다는것..
제가 움직여봐도 엄청나게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유연해졌다고나 할까..!!!
아니 확실히 그런 것 같아요~ㅋㅋㅋ
몸 컨디션이 좋아지니까
운동도 스스로 알아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모로 마사지 덕을 많이 봤네요~!
정성스러운 손길로 늘 열심히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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