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이곳에서 마사지 받기 전
여기저기 검색을 하게 되었어요
 실제로 수기로 하는 데가 많지 않았어요
업체를 광고할 만한 블로그도 그리 많지 않아 반신반의 했어요
 지인이 두말 없이 받아 보라기에
무턱대고 받아보게 되었어요
 첫회  원장님께서 아무 장비도 없이 빈 손으로 오셔서 깜놀랐어요
 어쨌든 받기는 해야되서 받아보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중간중간 평소 많이 아프다고 느꼈던 곳을 집중 풀어주시는데
 제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곳은 역시 손이 머무르는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저를 소개해준 지인은 꽤 오래 받았다고 하던데
마사지 실력하나 만으로  광고로 인한 고객보다는
전부 소개로 들어오는 일들이 많다구요.
 제가 역시 받아 봐도  소개하게 되더라구요
 가슴 마사지,  전신 마사지,  교정, 운동법..
 제가 지금까지 받아본 마사지 중 최고였어요
 피곤할 때는 이렇게 기댈 때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믿는 구석이 생긴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