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언니랑 아파트 아래 위층에 살고 있어요~
아기를 낳은 시기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서로 많은 도움을 주고받고 있어요 ~
 아기를 번갈아 보면서 마시지 받으려고 며칠 전 신청을 했다가 드뎌 어제 받았어요
아기 두 명을 동시에 케어가 힘들거라는 원장님의 배려로 돌보미 선생님까지 모시고 와 주셨는데 너무도 잘 받아서... 언니랑 후기를 올려야겠다 생각하고 제가 대표로 올립니다^
저는 젖몸살이 있는지라 원장님께 받고 언니는 제가 끝날 때쯤 다른 한 분이 오셨는데 두 분 다 너무나 만족했어요~
특히 저에 젖몸살은 마사지 한번에 양도 늘고 통증도 사라졌어요~
가슴마사지 유명세는 대단하시다구..
언니를 해 주신 분이 그러시던데..
정말 넘~시원했어요~
두 분 다 마른 체형이었는데 일하시는 에너지는 어디서 그렇게 나오시는지..
육아에 지쳐 살던 우리들에게는 구세주였어요..ㅋㅋㅋ
돈 아깝지 않았고 오늘 컨디션 역시 최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