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유 때문에 마사지를 받았어요..
젖량이 많기도 하거니와
아기가 인큐에 있어서
배출을 제대로 못시켜..
항상 가슴이 답답했거든요..ㅠㅠ
제가 수유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었나봐요..
원장님께서 전부 풀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대로..
지금 1주일째 하고 있는데..
그렇게 안빠지던 살도
2키로 감량되었어요..
끝에 나오는 하얀색 젖까지
모두 다 짰더니..
늘 묵직하던 가슴이..
가볍고 시원한 게...
이래서 관리를 받나봅니다..
가슴도 해결되어 좋았지만
게다가 전신 마사지까지..
너무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모든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