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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몸살 때문에 출장을 찾다가
마사지 포함 두시간 코스에
젖몸살+전신마사지..
좋을것 같아서 받았어요..
퇴근하고 게시는 원장님께
울먹이며 졸랐더니..
저녁 8시쯤 방문해 주셨는데
젖뭉침 다 푸시고
남는시간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디들 그맛에
"산후마사지, 산후마사지"
하나봐요~^^
둘째라 조리도 못했더니
가슴도 너무 딱딱해져 있고
몸상태도 이곳저곳...
안아픈 곳이 없었는데..ㅠㅠ
형편만 허락하면
정말 몇해 받고싶네요.
제 형편을 아셨는지..
더욱 신경써 해주신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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