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츨산후 조리원 1주 갔다가
신후도우미분 추전으로
마사지를 받게 되었어요..
제가 여기를 처음으로 믿그 받아야겠다 생각한 것은..
도우미님의 적극적 추천
( "내가 이일 하면서 여럿 출장들 봤지만 이곳 샘들이 제일 성의껏 하는것 같았어요")  
물론 도우미님 역시도 첫째때 받았던 분과는
전혀 다르게..
반찬이면 반찬, 아기케어(특히 큰아이를 너무 잘 봐 주셨어요)
집안일, 특히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이런분 소개니, 어련하시겠어요..!!
지금은 10회를 다 마친 상태구요...
한마디로  "최~고"였어요^^
그리고 나름 개성있지만..
다들 잘 하신다는거..!
유머도 있으시구..
다들 날씬하시구..
ㅋㅋㅋ 술들도 잘 드신다구..
어머 비밀이라 하셨는데 ㅋㅋ
저는 피로 할 때마다
가끔 찾게될 것 같아요^^
산후때만 받기는..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