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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승무원 출신이다 보니까
참으로 여러나라의 마사지를 받게될 경우가 많습니다...
마사지를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매일 피곤한 항공 스케줄로 인해서
제가 유일하게 저를 위해 투자 하는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기도 하지요..
다행이 첫아이를 출산한지라
여유있게 쉬면서 제대로된 마사지를
경험해 보리라 다짐하고..
여러날을 걸쳐.. 문의하고 짜져보고..
몇군데를 꼼꼼히 체크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아는 선배 한분이
저보다 먼저 출산을 했고..
여러 업체를 바꾸며 찾았다며..
자기를 믿고 한번 받아 보라기에
지금의 "산모누림세상"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뵜게 되었습니다^^
첫회 원장님을 비롯..
여러 선생님들 하나같이
너무도 잘해 주시고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솔직히 태국이니 동남아 여러나라의
마사지들은... 근육을 하나하나 오랫동안 잡아서 풀어주기 보다는
강한 힘으로 누루거나 아니면
도구를 이용해서 하는게 전부인지라
두시간 내내 이렇게 하는 마사지는
저도 사실 메니아이지만
처음이예요...
저는 10회도 다 받고..
지금은 잠시 출근 준비로 쉬고 있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받을것 같아요~~
늘 고생하시는 "산모누림세상" 팀들..
화잇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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