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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38 세 첫출산을 한 노산 산모입니다~
결혼한지는 10년이 되었는데 불임부부라 어렵게 아기를 갖게되었어요..
결혼초 5 년은 맞벌이 하느라 실제 불임인지도 몰랐고요..
막상 임신을 하려고 적극성을 띠고서야 알게 되었고 그후로 5년은 숳한 시술을 받았고
그결과로 오늘날 이렇게 눈에 넣어도 안아픈 예쁜딸을 얻게 되었어요
남편의 극진한 베려로 산후조리를 하던중 이곳 산후마사지를 알게 뎌었어요
한마디로 마사지 그 이상이의 여러가지가 변화게 되었어요
산후마사지 후 제게는..
첮째, 늘 차던 몸이 따뜻한 온기가 돌게 되었고
둘째로는 모유수유를 성공적으로 하게되었구요
셋째는 허리가 많이 좋아졌어요
그밖에도 컨디션이나 뭐 여러가지...
샘한분 한분의 정성도 감사했고
인간적으로 잘들 해주셨어요
마사지 역시 최고였구요
말서비스가 아니라 받아 보신 분들은 다 아실거라 여기고 제말이 과찬이 아님을 알겁니다
예쁜 아기도 내게 와 주었고
좋은 분들도 알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열심히 육아에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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