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이곳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연초에 아기를 낳아서 산후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
고정으로 받다 보니까 시간이 어느덧 1년이 되었네요^^
 처음 받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허리가 아파서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마사지 덕을 톡톡히 봤어요^^
처음에는 산후조리 차원에서 받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안 받으면 못 견딜만큼
자꾸 의존하게 되더라구요^^
단순 시원한 걸 떠나서 치료가 많이 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요즘은 주1회씩 받고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아요^^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요~^^
''산모누림세상''  모든분들~!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뵐게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