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난히 마사지를 좋아해요
처녀적부터~ 아기를 갖고 산전에서 산후까지
고정으로 받다가 예약 시간이 저랑 안맞을땐 다른 곳에서도 받고..!
짐까지 그러다가 이곳을 마지막으로 만났어요^^
참 한마디로 좋았어요^^
 원장님 마인드 랑 저랑 비슷했고 일적인 내용에 있어서 굉장히 우수했어요~
거기에 평가를 두고 싶내요..
. 저는 돈을 내는 사람이니깐요..ㅋㅋ
 이렇게 말하면 제가 굉장이 이기적으로 느낄 수 있겠지만..
 사실 현실적이잖아요.?
 마사지 내용도 우수했지만,  말씀들이 별로 없으셨어요..
 왜 말을 안 하냐고 제가 물었더니 웃으시면서...
 알 하는 데도 힘든데 뭘 말하는데 에너지를 소비하냐고..!!
 솔직 좋았어요~
 제가 느끼기에도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하는 모습이 정말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정말 지금까지 받았던 어떤 곳 보다 너무 시원했어요..
 이렇게 제가 후기를 쓰는 스타일은 아닌데
  정말 우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원장님께 좋다고 했더니....
 후기 올려달라네요!!!
 원장님이 후기 올려 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ㅋㅋ
 강력 추천합니다~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