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명절치르고  절로 나는 신음소리에   몸이 누림세상 선생님들에  손길이  필요하구나  느껴서  아끼고아껴 두었던  10회차 맛사지분을  소환하게 되었네요.. 신랑님께서 둘째출산후  선물해 주었던 산후맛사지 마지막이용분을  이제서야  오롯이 내몸에 선물해주기로 맘먹었답니다. 조금후 도착하신다는  누림선생님에  손길이  간절히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참.. 오늘같이 추운날씨에는  향좋은  자몽차 한잔 끓여서  선생님과 한잔 나누어야겠네요(^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