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시작 후 제가 가장 먼저 마사지를 받았다 하시더군요~ㅋㅋ
1월1일 급하게 때를 써서...ㅎㅎ
12월 29일 출산했어요^^
가슴이 뭉치기 시작해서 여기저기 수소문 하다 보니..
연초라 하는 곳 마다 휴무..ㅠㅠ
그중 친구가 받고 있는 곳,
거기가 바로 이곳입니다^^
 아파서 죽겠다고 때를 쓰니
저녁 5시 쯤 방문 해 주셨습니다..
사실 이곳 산모누림세상
마사지 관련 소문은 여기저기서 명성을 들었지만..
원장님 가슴마사지는
단연 독보적이라고들..
소문대로 역시 꼼꼼하고 확실하게 한 번에 말끔히 풀어주셨습니다..
갑자기 너무 막막했고 당황했었는데..
절실할 때 와 주셨고
가슴을 비롯 다른곳까지 너무도 완벽하게 치유 해 주셨어요
감사감사 합니다
 올 한해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