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째 출산을 한 산모에요..
2주를 넘게
오른쪽 가슴때문에
얼마나 고생 했는지..ㅠㅠ
마사지비로
없앤돈만해도...ㅠㅠㅠ
남편 아시는분 와이프가 소개해 주셔서..
산모누림세상 원장님께
가슴마사지를 받았어요..
조리원에서도 가슴마사지라는게
10분정도..
1시간 넘게
아프지도 않게..
찬찬히 풀어주시는데...
담날 되니까
살겠더라구요..
저와같은 모든산모분들이 느꼈겠지만..
조리원에서
가장 전문적으로
진행되어야할 가슴포함 마사지가..
실제론 전문적 자격이 아니라는게
뒤늦게서야
알게 되었어요..
비싼돈 들여서 가는곳인데..
산모를 위한 전문적 케어는커녕..
아기돌보는것만 안한다는점..!!!
둘째를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돈으로
제대로된 마사지 받고
도우미불러 쓰는게 훨씬 좋을듯..
두시간 내내 정성스레 손으로만...
넘~~좋았어요^^~~
강~강~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