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후 다 받았어요 이곳에서.. 임신후 출퇴근 하면서 많이 걸어서 인지 붓기 시작한 다리때문에 주말마다 받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사실 중간에 조리원 예약하고 서비스로 해주는 마사지가 있어 산전에 1회 받아본 적이 있었는데 너무 별로였어요. 산후에도 받아야는데, 그곳에서 그런 마자지를 받아야하나 고민하다 그래도 첫아긴데 조리원을 가야할것 같아서 호기심에 갔었네요.. 2주 못 채우고 1주일만에 퇴소하긴 했지만 다시 이곳에서 받으면서 몸을 추스렸어요 산후가 더 알차고 다양하게 받았어요.. 붓기, 젖몸살, 교정..ㅋ 아주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