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사회가 시끄럽잖아요?
 출산한 지 한 달이 되었는데 그동안  젖몸살 부종 허리 통증 등등 여러모로 고생하다가
마사지를 받아야 될지 말아야 될지 망설이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마사지를 받게 되었어요
 받고 난 후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참 미련 맞았구나 하는 생각!
 가슴 통증을 비롯해서 허리 통증 한 달 동안 왜 고생하고 살았는지
스스로 미련했구나 하는  자책만 드네요..
 방문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철저하게 위생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도
 혼자 상상하고 스스로  몸을 혹사시켰지 뭐에요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후기 올릴 정도로 심적 여유도 생겼구요
산후 마사지 여러모로  너무 좋은것 같아요
 몸 컨디션이 좋아지니까 마음도 밝아지는 것 같아요.